[2026.10.10] 연금저축 연금수령 세금 아끼는 법·생애전환기 치매검사·보이스피싱 건당 5384만원까지, 오늘 시니어가 챙길 생활정보
👔 Insight of ACE2025.kr — 오늘의 전문가 코멘트
💰 (재테크 팁) — 연금저축·IRP는 일시금보다 10년 이상 나눠 받으면 세율이 16.5%에서 3.3~5.5%로 크게 줄어듭니다.
🩺 (건강 팁) — 만 66세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에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인지기능장애검사가 무료로 포함되어 있습니다.
🛡️ (생활지혜 팁) — 보이스피싱 건당 피해액이 5,384만 원까지 늘었습니다. 수상한 전화는 끊고 공식 대표번호로 꼭 재확인하세요.
🏦 (재테크 팁2) — 국정감사에서 기초연금 ‘반쪽 개편’ 논란이 이어지고 있으니, 본인이 소득 하위 30% 대상인지 확인해 두세요.
❤️ (건강 팁2) —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저체온증 위험이 커집니다. 실내 온도 18~20도, 외출 시 내복과 모자를 꼭 챙기세요.
오늘의 핵심 요약 — 연금저축·IRP는 일시금보다 10년 이상 나눠 받으면 세율이 16.5%에서 3.3~5.5%로 줄어들고, 만 66세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에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인지기능장애검사가 무료로 포함되어 있습니다. 보이스피싱 건당 피해액이 5,384만 원까지 늘었으니 수상한 전화는 끊고 공식 대표번호로 재확인하고, 환절기 저체온증에도 유의하세요.
이준수 공인회계사 (CPA) · ACE2025
금융·기업 구조조정, 재무·회계 자문, ESG 경영 컨설팅 전문가가 연금·재테크·건강·생활 뉴스를 매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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👴 박씨: “국회에서 기초연금 때문에 시끄럽다는 얘기를 들었는데, 저희도 더 받게 되는 건가요?”
👔 김씨: “지난 7일 국정감사가 시작됐는데, 정부가 지난달 내놓은 기초연금 개편안이 쟁점입니다. 소득 하위 30% 이하 어르신에게만 월 3만 원을 더 주는 ‘하후 차등 지급’ 방식인데, 당초 예고됐던 수급 기준을 넓히는 방안은 빠졌습니다.”
👵 최씨: “그럼 저희처럼 중간 정도 소득인 사람은 혜택이 없는 거네요.”
👔 김씨: “맞습니다. 여야 모두 장기 로드맵 없는 ‘반쪽짜리 개편’이라고 지적하고 있어 국감에서 수정 여부가 더 논의될 수 있습니다. 본인이 소득 하위 30%에 해당하는지는 국민연금공단 지사나 복지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”
출처: 아시아경제 국정감사 보도
👵 최씨: “요즘 주변에 칠십 넘어서도 일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진 것 같아요.”
👔 김씨: “통계로도 확인됩니다. 55세에서 79세 취업자가 1,012만 5천 명으로 사상 처음 1,0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. 다만 이 연령대의 연금 수급률은 52.7%, 월평균 수령액은 88만 원에 그치고 있습니다.”
👴 박씨: “연금만으로는 생활비가 부족해서 계속 일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거군요.”
👔 김씨: “그렇습니다. 그래서 국민연금을 노후 준비 수단으로 꼽는 비율이 2015년 28.7%에서 올해 53.2%로 크게 늘었습니다. 지금 내고 계신 연금만으로 부족하다면, 임의계속가입이나 추가 저축으로 수령액을 늘려두시는 것이 좋습니다.”
출처: 통계청 고령층 부가조사
👴 박씨: “연금저축에 모아둔 돈을 한 번에 찾는 것과 나눠 받는 것, 세금 차이가 많이 나나요?”
👔 김씨: “네, 큰 차이가 있습니다. 일시금으로 찾으시면 기타소득세 16.5%가 붙지만, 만 55세 이후 10년 이상 나눠서 연금으로 받으시면 연금소득세가 3.3%에서 5.5%로 크게 줄어듭니다.”
👵 최씨: “그럼 급하게 쓸 일이 없으면 나눠 받는 게 유리하겠네요.”
👔 김씨: “맞습니다. 다만 의료비처럼 부득이한 사유로 찾으실 때는 별도의 저율 과세가 적용되는 경우도 있으니, 찾기 전에 국세청 홈택스나 금융회사에서 본인에게 맞는 조건을 먼저 확인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.”
출처: 국세청 연금소득세 안내
👵 최씨: “퇴직연금을 중간에 찾아 쓸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, 아무 때나 되나요?”
👔 김씨: “아닙니다. 무주택자의 주택 구입이나 임차보증금, 본인이나 부양가족의 6개월 이상 요양비, 개인파산·회생 등 법으로 정한 사유가 있을 때만 중도인출이 가능합니다.”
👴 박씨: “그냥 생활비가 부족해서 찾는 건 안 되는 거군요.”
👔 김씨: “네, 그런 경우는 해당하지 않습니다. 또 중도인출을 하면 퇴직소득세 감면 혜택이 줄어들 수 있어서, 사유에 해당하더라도 근로복지공단이나 퇴직연금 사업자에 먼저 문의해 불이익을 확인하신 뒤 신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”
👴 박씨: “요새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니까 몸이 으슬으슬해요.”
👔 김씨: “이런 환절기에는 저체온증 위험이 커집니다. 실내 온도는 18도에서 20도 사이로 유지하시고, 외출하실 때는 내복과 모자, 목도리를 꼭 챙기셔서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.”
👵 최씨: “저체온증이 오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?”
👔 김씨: “몸이 떨리거나 말이 어눌해지고 걷는 것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시면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. 즉시 몸을 따뜻하게 하시고 필요하면 병원 진료를 받으시고, 혼자 사시는 어르신이라면 가족이 매일 안부 전화로 확인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.”
출처: 질병관리청 한랭질환 예방 안내
👵 최씨: “저희 어머니가 깜빡깜빡하시는 일이 늘었는데, 그냥 나이 들어서 그런 건지 걱정이에요.”
👔 김씨: “만 66세에 받으시는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에는 인지기능장애검사가 무료로 포함돼 있습니다. 간단한 문답과 기억력 검사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.”
👴 박씨: “따로 신청해야 하나요?”
👔 김씨: “아닙니다. 검진 당일 함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. 이상 소견이 나와도 바로 치매로 진단되는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고, 필요하면 거주지 근처 치매안심센터에서 추가 검사와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.”
👴 박씨: “기온이 떨어지니까 무릎이랑 어깨가 더 쑤시는 것 같아요.”
👔 김씨: “기온이 낮아지면 관절 주변 혈액순환이 줄고 근육이 굳어 통증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. 통증이 있는 부위는 따뜻한 찜질로 혈액순환을 도와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.”
👵 최씨: “운동은 안 하는 게 나을까요?”
👔 김씨: “완전히 쉬시기보다 무리하지 않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시는 것이 관절 건강에 더 좋습니다. 다만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붓기가 동반된다면 참지 마시고 정형외과 진료를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.”
👵 최씨: “요즘도 보이스피싱 피해가 많다고 하던데 저희 나이대가 특히 위험한가요?”
👔 김씨: “경찰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보이스피싱 건당 평균 피해액이 5,384만 원으로 2021년의 두 배를 넘었고, 전년보다도 31.3% 늘었습니다. 특히 70대 이상 피해가 42.6%나 늘어 전 연령대 중 증가율이 가장 높았습니다.”
👴 박씨: “사건은 줄었는데 피해 금액은 더 커졌다는 거네요.”
👔 김씨: “맞습니다. 검찰이나 금융감독원을 사칭하는 전화를 받으시면 그 자리에서 응답하지 마시고 일단 끊으신 뒤, 해당 기관 공식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해 보시는 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.”
👴 박씨: “기초연금이나 건강검진 일정을 자꾸 놓쳐서 걱정이에요.”
👔 김씨: “그러시다면 행정안전부의 ‘국민비서 구삐’ 서비스를 신청해 보시길 권합니다. 기초연금, 국가건강검진 같은 신청·실시 일정을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미리 알려주는 무료 서비스입니다.”
👵 최씨: “신청은 어디서 하나요?”
👔 김씨: “정부24 홈페이지나 앱에서 ‘국민비서 구삐’를 검색해 본인 인증 후 신청하시면 됩니다. 자녀분이 대신 신청을 도와드리고 알림 문자를 함께 확인해 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”
출처: 행정안전부 국민비서 구삐
👵 최씨: “손주 선물로 중고 물건을 사려는데, 사기를 당할까 봐 걱정돼요.”
👔 김씨: “고가 물건을 중고거래 앱으로 사실 때는 판매자와 직접 계좌로 입금하기보다 ‘안전결제’나 ‘에스크로’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. 물건을 받고 확인한 뒤에야 판매자에게 돈이 전달되는 방식입니다.”
👴 박씨: “만약 이미 돈을 보냈는데 물건을 못 받았다면 어떻게 하나요?”
👔 김씨: “경찰청 사이버사기 조회 서비스인 ‘사이버캅’이나 ‘더치트’ 홈페이지에서 상대방 계좌번호나 전화번호가 사기 신고된 적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고, 피해가 확인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하세요.”
출처: 경찰청 사이버사기 예방 안내
📋 오늘 수집한 뉴스 10선
| NO | 분야 | 출처 |
|---|---|---|
| 1 | 💰 재테크 | 아시아경제 국정감사 보도 |
| 2 | 💰 재테크 | 통계청 고령층 부가조사 |
| 3 | 💰 재테크 | 국세청 연금소득세 안내 |
| 4 | 💰 재테크 | 고용노동부·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안내 |
| 5 | 🩺 건강 | 질병관리청 한랭질환 예방 안내 |
| 6 | 🩺 건강 | 국민건강보험공단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|
| 7 | 🩺 건강 | 대한정형외과학회 관절 건강 안내 |
| 8 | 🌿 생활지혜 | 경찰청 자료(임호선 의원실 공개) |
| 9 | 🌿 생활지혜 | 행정안전부 국민비서 구삐 |
| 10 | 🌿 생활지혜 | 경찰청 사이버사기 예방 안내 |
🌡️ 오늘의 시니어 생활온도계
| 분야 | 온도 | 오늘의 한 줄 |
|---|---|---|
| 💰 연금·재테크 | 🌥️ | 기초연금 국감 쟁점과 연금 수령방식별 세금 차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|
| 🩺 건강 | 🔥 | 저체온증과 관절통증 위험이 커지는 환절기로 접어들었습니다 |
| 🌡️ 날씨·계절 | 🧊 | 아침저녁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초겨울 추위가 느껴집니다 |
| 🛡️ 안전·사기 | 🔥 | 보이스피싱 건당 피해액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늘고 있습니다 |
| 🧾 생활물가 | 🌤️ | 연휴 이후 장바구니 물가는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편입니다 |
🛡️ 안전·디지털 생활 인사이트
최근 보이스피싱은 사건 발생 건수는 줄어도 건당 피해 금액은 오히려 커지는 추세입니다. 검찰·금융감독원을 사칭하거나 자녀 목소리를 흉내 낸 인공지능 음성으로 접근하는 경우도 늘고 있어, 전화로 ‘지금 바로 입금하라’거나 ‘현금을 찾아서 전달하라’는 요구를 받으시면 그 자리에서 응답하지 마시고 일단 끊으신 뒤 해당 기관 공식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. 평소 가족들과 ‘수상한 전화를 받으면 서로에게 먼저 확인한다’는 약속을 해두시면 훨씬 안전합니다.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는 경찰청(112)이나 금융감독원(1332)에 바로 신고하세요.
🔗 시니어가 자주 찾는 공식기관
❓ 자주 묻는 질문
Q. 기초연금을 더 받을 수 있는 대상은 누구인가요?
A. 이번 개편안에 따르면 소득 하위 30% 이하 어르신에게 월 3만 원이 추가 지급됩니다. 본인 해당 여부는 국민연금공단(1355)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Q. 연금저축을 일시금으로 찾으면 세금이 얼마나 더 붙나요?
A. 일시금은 기타소득세 16.5%가 적용되지만, 10년 이상 나눠 받으면 연금소득세는 3.3~5.5%로 줄어듭니다.
Q. 치매선별검사는 몇 세부터 받을 수 있나요?
A.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인 만 66세 검진에 인지기능장애검사가 무료로 포함되어 있습니다. 검진 당일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.
Q. 퇴직연금은 아무 때나 중도인출이 가능한가요?
A. 아닙니다. 무주택자 주택구입, 6개월 이상 요양비, 개인파산 등 법으로 정한 사유가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.
Q. 저체온증 초기 증상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?
A. 몸이 떨리거나 말이 어눌해지고 걷는 것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면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. 즉시 몸을 따뜻하게 하고 병원 진료를 받으세요.
Q. 국민비서 구삐는 어떻게 신청하나요?
A. 정부24 홈페이지나 앱에서 ‘국민비서 구삐’를 검색해 본인 인증 후 무료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.
Q. 중고거래 사기를 당했는지 미리 확인할 방법이 있나요?
A. 경찰청 ‘사이버캅’이나 ‘더치트(thecheat.co.kr)’에서 상대방 계좌번호·전화번호의 사기 신고 이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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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글은 공개된 뉴스와 공공기관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일반 정보이며, 개인별 투자·세무·법률 자문이나 의학적 진단·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 연금·금융상품 가입, 건강 관련 결정은 반드시 해당 기관 또는 전문가(의사·약사·세무사 등)와 상담한 뒤 본인 책임 하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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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수 공인회계사 / ACE2025 — ace2025.kr